인천시 "인천청년 외국계 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 개최 (브릿지경제)

관리자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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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CP12 콘서트' 브릿지경제 기사입니다.


인천시“인천청년 외국계 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개최

‘인천청년의 Global Dream 실현을 위한 생생정보 제공’

인천시가 외국계·다국적기업 전·현직자와 해외취업멘토 20여 명을 초청해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국계 기업과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인천청년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인천청년 외국계 기업 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도록 특강과 공개 모의면접, 멘토링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강은 IBM코리아 김형석 상무 외 두 명의 강사가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외국계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방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멘토링은 두 가지 형태로 진행 됐다.

다섯명의 멘토가 무대에서 전체 참여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패널멘토링과 참여자 10~20명이 소그룹으로 관심 있는 분야 한명의 멘토와 진행된 그룹멘토링 2회로 진행됐다.

특히 무대에서 진행된 모의면접에는 현직자에게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려는 청년들의 신청이 몰려 면접참여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면접을 담당한 멘토는“모의면접인데 친구들의 면접태도가 너무 진지해서 저도 덩달아 진지해졌다”며“재학 중인 학생인데 우리 회사에 채용계획이 있으면 다음 주부터 바로 출근시켜도 될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참여멘토들은 재능을 기부 했다기보다 인천청년들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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